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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정부3.0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6-02-16 17:53


경상남도가 다음달 31일부터 출생신고 시 한번 방문으로 통합신청 가능하도록 한다. 


경남도는 오는 3월31일부터 출생신고와 함께 양육수당(보육료 지원), 출산지원금, 다누리카드, 다자녀가정 전기․가스요금 감면 등 출산관련 혜택 서비스 신청을 위해 개별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한 번의 통합신청서 작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부3.0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시행한다.


이와 관련해 17일 오후 2시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행정자치부와 공동으로 시군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정부3.0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제도(기준)와 업무매뉴얼 소개에 이어 지자체별 역할 및 준비사항 등을 점검하게 된다.


경남도는 차질 없는 제도 시행을 위해 시군 및 읍면동 담당부서와 담당공무원 지정을 완료했으며, 2월 말까지 시군별 서비스 목록도 확정할 예정이다.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받으려면 출생자의 주소지 읍면동에 출생 신고서와 ‘출산 급부 통합처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읍면동 담당공무원이 검토 후 소관기관(보건소, 전력․가스․지역난방 관할지사 등)에 이송하면 소관기관에서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김종화 경남도 행정과장은 “제도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이다”며 “도민의 입장에서 맞춤형 시책을 계속 발굴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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