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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군 죽도.(사진제공=홍성군청) |
충남 홍성군의 에너지 자립 섬 죽도가 생태녹색관광지로 탈바꿈한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2016년 생태녹색관광 자원화’에서 ‘탄소가 없는 섬 자급자족 죽도’ 사업이 생태녹색관광 부문에 선정, 3억 5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에너지 자립 섬인 죽도에서 에너지의 소중함과 자연의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관광인프라 조성과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군은 죽도에 캠핑장 편의시설 구축,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 환경교육 체험센터 조성, 자전거 마을 조성 등의 인프라 조성 사업과 삼시세끼 자급자족 섬 체험, 전기없이 살아보기, 탄소 ZERO 등 관광프로그램 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자립섬인 죽도가 홍성군을 대표하는 생태녹색관광지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