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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수상레저 사업장 점검 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2-16 18:30


16일 창원해경 경찰관이 수상레저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해경)

창원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영모)는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3일간 수상레저사업장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상레저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사업자와 종사자의 해양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시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수상레저기구∙계류장 시설물 관리 실태 ▶인명 안전장비 비치∙파손 여부 ▶사업자와 종사자의 자격사항 ▶수상레저기구 안전조치 준수 여부 등이다.


해경은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 조치하고, 안전과 직결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처분할 방침이다.


창원해경 심진보 해상안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한 수상레저 환경 조성과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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