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경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실습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경대) |
대경대학교(총장 이채영) 간호학과 학생들이 제56회 간호사 국가고시에 100% 합격했다.
16일 대경대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제56회 간호사 국가고시에 간호학과 학생들이 100% 합격했다.
이에 따라 대경대 간호과는 7년 연속 간호국시 시험에 100% 합격을 보이고 있다.
7년 연속 합격률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다.
정유진 간호학과 학과장은 "특히 올해 자격시험에서는 '환자사례형'으로 난이도가 다소 높아 졌지만 전공교수들이 100시간 이상 전공학생들 대상으로 자격시험에 대비하고 있는 것이 7년 연속 100% 합격률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6년 신설된 간호학과는 대학 측에서 마련한 대학 내 간호병동 캠퍼스를 마련하고, 최첨단 간호실습장비와 환경을 이루면서 철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병행해 왔다.
또 자율학습, 실무교육, 전문가특강, 멘토링교육 등 간호국시 특별반을 가동해 오고 있다.
한편 대경대 간호학과는 지난 2012년부터 4년제로 승격됐다.
이번에 간호학과 자격시험에 합격한 전원이 4년제 첫 졸업생이다.
이와 함께 대경대 간호학과는 취업률에서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번 간호자격시험에 합격한 90% 이상이 이미 종합병원 및 대학 병원으로 취업이 확정된 상태다.
이채영 총장은 "실무경험이 풍부한 간호계열 교수들이 대경대의 특성화 교육환경인 융 복합 산학일체형 CO-OP 교육을 통해 이론과 간호임상현장교육을 강화해 간호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실무능력향상교육에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이 7년 연속 100% 합격률 성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