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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준법센터, 국민공모제 농촌일손 돕기 시작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6-02-16 19:28

16일부터 평택.안성지역 고령 영세농가에…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 투입
16일부터 법무부 경기 평택준법지원센터(센터장안종백)가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을 일손이 필요한 평택.안성지역의 농촌에 투입했다.(사진제공=평택준법센터)

법무부 경기 평택준법지원센터(센터장안종백)가 16일부터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을 평택.안성지역의 농촌에 투입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

평택준법센터에 따르면 농촌지역 일손 돕기는 ‘2016년 국민공모제 봉사활동’으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고령농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받아 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평택준법센터는 앞서 지난 1일 공모제 신청을 통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설 10명의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선정했다.

안종백 평택준법 센터장은 “올해에는 각종 범죄 피해자, 다문화가정, 홀몸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도 지원이 잘 이뤄지도록 더욱 세심한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준법센터는 지난해 국민공모제를 통해 농촌지원 활동, 지역사회 지원, 안성천 환경정화활동, 주거환경 개선, 복지시설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43건의 주민신청을 직접 받아 사회봉사대상자 연인원 559명을 투입해 평택, 안성지역 농가, 지역 주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봉사 인력을 지원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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