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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간호학과 졸업예정자 전원, 3년 연속 국시 합격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02-16 19:29

대학병원 등으로 전원 취업 확정

경일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모습.(사진제공=경일대)

경일대학교 간호학과 졸업예정자 전원이 3년 연속 간호사 국가고시에 합격했다.


또한 졸업예정자 전원이 대학병원 등 우수의료기관에 취업했다.


경일대(총장 정현태)는 지난달 22일 실시된 제56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간호학과 졸업예정자 65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일대 간호학과는 지난 2010년 학과를 개설하고 졸업생을 배출한 2014년부터 연속 3년간 국가고시에서 전원 합격했다.


또 졸업예정자 전원이 세브란스 병원을 비롯한 종합병원급 이상 대형의료기관에 취업했다.


경일대는 교육부로부터 인가를 받아 지난 2010학년도부터 '간호학과'를 개설했다.


이후 경일대는 지역의 대학병원은 물론 고려대병원, 이화여대병원 등 서울의 대형 의료기관과 잇달아 산학협정을 맺었다.


이처럼 종합병원급 이상의 대학병원이나 대형의료기관에서 실습을 마친 간호학과 학생들은 경일대가 제공한 미국 퍼듀대학 연수, 무료토익 강좌, 글로벌인재육성 프로젝트 등을 통해 우수 간호 인력으로 인정받아 질 높은 취업성과를 거두게 된 것이다.


특히 학과 내에 시뮬레이션센터(Simulation Center) 등 실제 병원에서 실습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최첨단 인프라를 구축해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능동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습이 이뤄진 것이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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