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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 치매예방 앞장선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하늘기자 송고시간 2016-02-16 20:55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교실 운영

대전 서구청./아시아뉴스통신 DB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치매 예방․치료․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서구는 관내 경로당(202개소)을 순회하며 만 60세 이상 노인 5000명을 대상으로 연 2회(상,하반기 각 1회)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서구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치매 질환 이해·증상·예방법·인식개선 교육, 치매 선별검사(MMSE-DS), 뇌신경체조·인지기능향상 프로그램(일기쓰기, 생각놀이 학습지 등)을 활용한 치매예방 관리교육 등 치매발생 위험요인을 예방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취매위험성이 높은 '치매발생 3대 고위험군(경도인지저하자, 치매진료중단자, 75세 이상 독거노인)'은 집중관리와 치매선별검사를 통해, 협약병원 전문의 상담과 정밀검진을 연계한다.


또한 치매로 진단되는 경우 소득기준 적합자를 대상으로 약제비 지원, 가족교육, 인지 재활 프로그램 등을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 보건소(042-611-5373~537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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