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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署 민ㆍ관 합동 스쿨존 안전점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2-16 22:46

15일 경북 봉화경찰서와 학부모,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학교, 교육지원청, 군청 등 스쿨존의 안전과 관련된 모든 기관ㆍ사회단체가 내성초등학교 앞 스쿨존에서 일제 점검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봉화경찰서)

경북 봉화경찰서(서장 주의영)가 민ㆍ관 합동으로 내성초등학교 등 지역 내 12개 스쿨존에 대한 교통시설을 일제 점검. 정비한다.

이반 일제 점검은 스쿨존의 교통설비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기하기 위한 것으로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7주간 진행된다.

이번 합동 점검에는 봉화경찰서를 중심으로 학부모,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학교, 교육지원청, 군청 등 스쿨존의 안전과 관련된 모든 기관.사회단체가 공동참여한다.

스쿨존 내 정비가 필요한  경보등, 안전표지, 노면표시, 과속방지턱 등 교통시설에 대해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것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그 외 예산이 수반되는 시설은 도로관리청과 협조해 오는 3 ~ 4월 중 조치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주의영 서장은 "개학 전 민ㆍ관이 합동으로 스쿨존의 안전성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정비하여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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