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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한 해 동안 600여권을 읽은 박상원씨 가족.(사진제공=동해시청) |
네 가족이 한 해 동안 읽은 책이 무려 2000권에 이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강원 동해시에 따르면 한국도서관협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실시한 2015년 ‘책 읽는 가족’과 관련해 박상원씨 가족 외 3가족을 선정, 인증서와 현판, 소정의 시상품을 전달했다.
박상원씨 가족은 동해시립도서관에서 604권의 책을 대출한데 이어 허준혁씨 가족 471권, 황민씨 가족 466권, 여창현씨 가족 426권 등 4가족이 대출한 도서는 무려 2000여권에 이르고 있다.
한편 ‘책 읽는 가족’사업은 가족독서운동 캠페인의 하나로 독서의 생활화와 독서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해당지역 공공도서관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