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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욱 봉화군수 항구적 가뭄극복 "발빠른 행보"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2-16 23:45

15일 박노욱 경북 봉화군수(오른쪽 안쪽)가 세종시 정부청사의 농축산식품부를 방문해 항구적 가뭄극복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봉화군청)

박노욱 경북 봉화군수가 항구적 가뭄극복 방안 마련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박 군수는 15일 항구적인 가뭄극복을 위한 대책마련을 위해 세종시 소재 농축산식품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일 한국농어촌공사 이상무 사장이 봉화군을 방문해 협의된 농업기반시설인 금봉ㆍ창평 저수지의 보다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지난해 유례없는 가뭄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던 우리군은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하류지역 용수원을 상류지역으로 재이용(펌핑)하는 방안이 마련돼 한다고 보고 경북도의 실무협의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업무협의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양수장 1개소(200mm×2대), 송수관로 2조(L=4.4㎞)를 추가하여 금봉저수지와 창평저수지에 용수재 이용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올해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설계 중인 금봉저수지 용수원을 하눌저수지로 공급하는 ‘봉성지구 재해대비 수리시설개보수사업’과 연계추진을 위해 봉화군이 직접 발빠른 행보에 나선 것이다.

이날 박 군수는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를 차례로 만나 본 사업의 당위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의견을 교환함은 물론 사업이 조기 반영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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