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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청정골 산청군에 중국어 ‘열풍’ 분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6-02-17 08:05


16일 산청군 금서면사무소에서 중국어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 금서면은 오는 29일부터 11월10일까지 9개월간 군민을 대상으로 중국어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힐링 1번지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는 산청군은 지난해 중국인 관광객(요우커,遊客) 2500여명이 방문한 선호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어교육 시행은 앞으로의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고 군민 자기개발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중국어 강사로 중국에 거주하다 귀향한 지역주민 민영인 씨를 초빙, 진행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오는 26일까지 금서면 사무소(055-970-8201)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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