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주요 시설물 대대적 안전진단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2-17 08:31
경남 창원시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모든 영역에 대해 오는 4월 말까지 ‘국가 안전대진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국가 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건축물. 시설물 등의 하드웨어에서부터 법, 제도, 관행 등 소프트웨어까지 안전진단을 실시, 안전기준 미비, 안전관리가 취약한 안전사각지대와 위험물 시설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전점검을 할 예정이다.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전 시민을 대상으로 방송, 인터넷, 안전캠페인 등 홍보를 강화해 건물주와 시설관리자가 자체적으로 안전진단에 참여해 구석구석 꼼꼼히 점검함으로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형식적 점검을 탈피하고 신뢰성 있는 안전진단이 되도록 특정관리대상시설, 해빙기 위험시설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 안전진단을 펼치기로 했다.
진단 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즉시 조치토록 하고, 추가 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정밀안전진단을 하고 해당시설에 대해 대응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국가 안전대진단’은 시민 참여형 안전진단으로, 창원시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생활 속 안전위험요인을 신고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경원 창원시 시민안전과장은 “이번 국가 안전대진단을 민∙관이 힘을 합쳐 추진, 안전위해요소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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