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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오동동, 관광자원 발굴 ‘브레인스토밍’ 토론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2-17 09:34


15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주민센터에서 창원시 관광자원 발굴을 위한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동장 김선민)은 창원시 관광자원 발굴과 홍보방안, 새로운 시책 마련을 위한 ‘관광자원 발굴 Brainstorming’(브레인스토밍, 창의적 집단사고) 토론회가 지난 15일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토론회는 ‘오동동 문화의 거리를 젊음과 끼가 넘치는 거리로 재탄생 시키자’는 주제로 전 직원이 업무를 종료하고 저녁시간을 이용해 개최됐다.


현재 문화의 거리 도로중앙에 있는 가로등을 철거해 유럽풍의 공중에 떠있는 가로등을 설치함으로써 공간 활용을 도모하고 또한 ‘365일 빛과 낭만이 있는 불빛거리’ 조성과 지역에 소재한 맥주회사와 연계한 ‘맥주축제’ 개최 등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김선민 동장은 “우리지역에도 무궁무진하고 다양한 관광자원이 존재한다”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관광에는 경계와 영역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하는 관광트랜드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과 공감대를 넓히고 관광산업발전을 위해 추진역량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매달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동동은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관광 발굴 아이템은 시 해당부서로 제출해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으로 검토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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