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평창군청 전경.(사진제공=평창군청) |
강원 평창군은 한·중 FTA 체결 및 양식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경영비 증가와 소비위축으로 약화된 내수면 양식어업의 안정을 위해 각종 사업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내수면 양식장 시설개선, 내수면 양어장 사료구입비 지원, 내수면 양식기자재 지원, 친환경 양식장 폐수처리시설 지원 등 4개 사업에 1억7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식시설 및 기자재를 지원하며 이달 말까지 사업대상자 선정 완료 등 사업추진을 조기에 완료할 예정이다.
?
특히 군은 관내 내수면 양식어가 19곳을 찾아 현장에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어업인들과 소통을 통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내수면 양식업의 경쟁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심재국 군수는 “올해 지원사업 추진으로 내수면 양식어가의 운영비용이 절감돼 양식 경영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 향후 지속적으로 내수면 양식어가에 대한 각종 지원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