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이명옥)는 16일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2016년 전통시장 경영혁신지원사업’ 공모에 3개 시장 4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성산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관내 4개 시장에 7개 사업을 신청해 반송시장, 가음시장 대상가, 경창종합상가의 사업이 공모에 선정됐다.
이로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영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송시장은 공동마케팅, 주차장건립 지원 사업에 선정돼, 이벤트 행사, 홍보 등 마케팅 활동 지원과 주차장 건립으로 상가 활성화를 도모하게 됐다.
또 가음시장 대상가는 공동마케팅, 상인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돼, 홍보활동과 상인의식개선, 우수시장 벤치마킹 등 종합교육 지원으로 시장 상인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경창종합상가는 인근주차장활용 지원 사업에 선정돼, 고객의 주차불편이 해소 될 것으로 보인다.
성산구 경제교통과 권준호 생활경제담당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중앙?시책사업에 선정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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