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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8일부터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는 되는 사진전에 전시될 이준엽씨의 작품 '봄,만나다'.(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 |
오는 18일부터 4월 10일까지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사진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대전·충청지역 기반의 아마추어 사진작가 동호회인 ‘발찍사’의 작품이 선보인다.
올해 6회째로 이번 전시회는 10명의 작가가 엄선한 25점의 사진 작품들이 전시된다.
마음을 움직이는 사진을 담는다는 의미인 사진전 주제 ‘동사(動詞)’에 맞춰 모든 작품의 제목이 ‘~하다’는 형태로 돼있다.
각 작품 제목과 실제 사진 작품을 보며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스토리를 함께 느껴보는 것이 관람 포인트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매년 3월말부터 시작되는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열리는 특별 사진전에서 화폐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봄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