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이명옥)는 ‘꽃으로 전하는 희망, 군항을 울리다’란 주제로 오는 4월1일부터 열리는 ‘제54회 진해군항제’를 대비해 이번 달 초부터 체계적인 환경정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6일 성산구에 따르면 진해군항제를 찾는 외부 관광객 대부분이 성산구를 경유하고, 안민터널 방향은 공단로, 장복터널 방향은 두산볼보로에 임시주차장이 개설됨에 따라 환경정비 등 손님들이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환경미화원으로 구성된 기동청소반을 편성, 취약지 환경정비를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오는 23일 공무원, 기업체, 기관?단체원 등 1000여명이 참여하는 국토대청결 운동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주택지 환경취약 요인인 쓰레기 불법투기와 배출시간 등 배출방법 미 준수 행위에 대해서는 주?야간 홍보와 단속활동을 병행하는 한편, 불법투기 취약지점 5개소를 선정, 이번 달 중 감시카메라도 설치한다.
성산구 환경미화과 장정애 씨는 “손님맞이 환경정비는 우리 시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관광도시 창원이미지를 각인할 수 있는 가장 손쉽고도 기초적인 일이다”며 “가정에서는 쓰레기 배출시간을 준수해, 장시간 방치되지 않도록 하고 내집(점포)앞 청소하기에 시민모두가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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