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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 계족산 맨발축제 14~15일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6-03-16 19:02

에코힐링 마사이마라톤 참가 접수
계족산 맨발축제 개최 안내 포스터.(사진제공=맥키스컴퍼니)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계족산 맨발축제가 오는 14일과 15일 열린다.

맥키스컴퍼니가 주관하는 계족산 맨발축제는 사람(맨발)과 자연(숲속 황톳길), 맨발문화체험(공연, 전시, 이벤트)이 어우러지는 축제다.

이번 축제기간 동안 계족산 황톳길에서는 에코힐링 맨발걷기와 숲속문화체험행사가 열리며 누구나 편안한 시간에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맨발축제의 백미는 붉은 황톳길을 맨발로 걷거나 달리는 마사이마라톤이다.

5월 15일 열리는 ‘에코힐링 마사이마라톤대회’는 현재 홈페이지 (barefootfesta.com)에서 참가접수가 진행 중이다.

계족산 황톳길을 한 바퀴 돌아오는 13km코스(참가비 1만5000원)이며 마사이마라톤 참가자들에게는 기념메달, 완주증, 기념품이 지급된다.

갈수록 운동량이 부족해지는 젊은층의 운동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29세 이하(1988년 1월 1일 이후 출생)참가자와 외국인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또 13km 마사이마라톤 외 맨발걷기 참가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언제든지 맨발로 축제를 즐기면 된다.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도 계족산 맨발축제 참가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다각적인 행정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맨발축제에 맞춰 임시주차장을 확보했던 대전시는 올해도 장동문화공원 조성 사업 일환으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그 동안 맨발축제 기간에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인한 불편 해소를 위해 주차공간이 추가로 확장된다.

계족산 황톳길 주변 각종 편의시설 확충과 기반시설도 정비하고 있다.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은 “2006년부터 계족산에 황톳길을 조성하고 매년 맨발축제 개최와 2007년부터는 숲속음악회를 열어 황톳길 위에 즐거움을 얹었다”며 “계족산 황톳길은 맨발축제기간이 아니어도 언제나 맨발로 즐길 수 있도록 잘 관리하고 4월부터 10월까지는 주말마다 음악회도 열리고 있어 편하게 즐기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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