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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경북 울진.영덕지역 학교폭력 책임교사들이 영덕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합동 연수회를 갖고 학교폭력 근절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사진제공=영덕교육청) |
경북 울진ㆍ영덕교육지원청 내 학교폭력 책임교사들이 15일 영덕교육청에서 연수회를 갖고 학교폭력 근절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연수회는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성곤)이 마련했으며 학교폭력근절 및 예방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책임교사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역량 강화와 효과적인 대응방안 마련에 목적을 두었다.
경북도교육청의 찾아가는 연수회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회는 영덕·울진 지역 초, 중, 고 책임교사 50여명이 참가했으며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과 학교폭력 사안처리 방안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들 책임교사들은 연수회를 통해 ▶인성교육 중심 학교폭력 예방 강화 ▶학교폭력 대응을 위한 법령 관련사항 ▶학교별 대응 및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또 ▶꿈ㆍ끼 1만동아리 육성과 청소년 단체 활동 지원 ▶학부모 학교 참여 활성화 ▶아동학대 예방교육 강화 ▶학생 자살 예방 및 위기관리 체계 확립 등 2016학년도 학생 생활지도의 전반적인 기본방향에 대한 안내와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박성곤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책임교사들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제고, 학교폭력의 효과적인 대응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