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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심리치료 전문상담사가 대인기피, 우울증 등의 정신적인 문제에 시달리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층을 찾아 '찾아가는 상담심리치료'를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청) |
'평생건강도시'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찾아가는 상담심리치료'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대인기피, 우울증, 자살충동 등의 정신적인 문제를 가진 사례관리가구를 직접 방문ㆍ지원에 나서는 등 맞춤형 의료복지를 뿌리내린다.
지난 14일 첫 시동을 건 '찾아가는 상담심리치료'프로그램은 복지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대인기피, 우울증 등의 정신적인 문제로 인해 사람이 찾아오는 것을 거부하고 어떠한 도움도 받지 않으려는 저소득층이 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심리치료 전문상담사와 함께 개별가구방문을 통한 심리상담을 진행하는 맞춤형 의료복지프로그램이다.
연말까지 총105회에 걸쳐 상담심리치료가 진행된다.
심리치료는 개인의 정신적, 심리적 문제와 원인을 발견하고 이를 상담 혹은 심리적 치료를 통해 정상화하는 과정으로 대상자와 대화를 나누면서 대상자가 자신에 대해서 이해하도록 돕고, 다양한 문제들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에 정신보건센터가 없어 정신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자의 사례관리에 어려움이 뒤따랐다"며 "이번 상담심리치료 지원사업을 통해 실제적으로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