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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가 시민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야간 여권민원실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정철영)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는 야간 여권민원실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진해구에 따르면 전자여권 본인신청 의무제가 시행됨에 따라 평일 업무시간에 창구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야간에도 여권 신청이 가능도록 여권민원서비스 창구를 열어놓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야간 여권민원실을 통해 처리된 민원은 신규 여권 발급 753건을 비롯해 총 1460건에 달한다.
이와 같이 야간 여권민원실 운영이 널리 알려지면서 바쁜 직장인들은 매주 화요일 퇴근 후 야간을 이용할 정도로 방문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개명신고자 중 유효한 여권소지자를 대상으로 ‘여권재발급 안내문’을 발송, 민원인의 긴급 출국 등에 대비한 한 발 앞선 행정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김현수 진해구 민원지적과장은 “민원인이 편안한 시간에 신청할 수 있도록 여권발급 사전예약제, 여권교부 택배서비스, 여권교부 문자알림서비스 등 구민 맞춤형 민원시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편의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