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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창원시 진해구가 ‘제54회 군항제’를 대비, 지역 단체와 함께 정화활동에 나서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정철영)는 ‘제54회 군항제’를 대비, 15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대대적인 자연정화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진해만 살리기, 행동하는 여성연대, 해군통신동지회 등 10개 단체와 해군교육사령부, 해군잠수함사령부, 해군5전단 등 6개 군부대 총 46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참여 단체?군부대는 자율적으로 참여, 장복산 공원, 여좌천, 신이천, 진해루 등의 주요 행락지 주변에서 청결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진해구는 새봄을 맞아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진해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벚꽃과 어우러진 쾌적하고 아름다운 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군부대와 녹색 파트너십을 구축,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 기념해 하전주변 정화활동도 병행해 시행한다.
진해구 환경미화과 우은하 계장은 “항상 자율적으로 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단체와 군부대 장병, 시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군항제를 대비한 정화활동 뿐 아니라 진해구의 녹색환경 조성의 밑거름이 되는 정화활동으로 ‘자연과 사람이 행복한 진해구’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