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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올 들어 첫 개장한 경북 영양군 수비면 신원리 소재 '수비솔솔유아숲체험원' 내 생태연못에서 유아들이 개구리알을 관찰하고 있다.(사진제공=영덕국유림관리소) |
경북 영양군의 유아 전용 산림체험교육 공간인 '수비솔솔유아숲체험원'이 16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영양군 수비면 신원리에 위치한 수비솔솔유아숲체험원을 이날 개장하고 지역 내 9개 유아기관을 대상으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서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월 수비솔솔유아숲체험원과 함께 할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모집 공고를 통해 지역 내 9개 유아기관을 선정했다.
수비솔솔유아숲체험원은 생태연못, 모래놀이장, 미로 숲길 등 3개의 야외 체험공간으로 조성돼 있으며 각 구간마다 특색 있는 숲 놀이로 유아들이 오감을 통해 숲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활동 중 갑작스러운 기상변화에 대처할 수 있게 핀란드식 하우스를 비롯 대피공간을 만들어 유아기관 관계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보다 나은 환경을 조성하고, 숲에서 놀고 체험할 수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더 많은 유아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산림교육을 희망하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