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합천군, '동네방네 건강나르샤' 사업 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3-16 21:46


경남 합천군은 의료취약지역인 보건진료소 관할 주민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동네방네 건강나르샤’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통합적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건강수명 연장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16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건강증진재단 취약지역 보고서에 의료시설이 읍에 집중되어 있어 보건의료가 다소 취약한 지역으로 평가됐으며, 인구노령화로 인해 지역의 심뇌혈관 질환(고혈압, 심근경색 등)과 근골격계 질환(퇴행성 관절염 등) 등 만성질환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군은 취약한 의료 시설을 보완하기 위해 사전 예방적 현장 활동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과 더불어 요실금 자조관리, 치매인지재활, 금연, 영양관리 등 다각적인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시행 중에 있다.


특히 웃음치료와 병행한 금연?절주교육은 노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염도측정을 통한 짜게 먹는 식습관 개선프로그램은 건강생활 실천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방문보건담당 이창희 주무관은 “지역 마을 마을마다 건강수준이 높이 유지될 수 있는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므로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