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3-16 21:49
경남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대기오염물질과 폐수 배출업소 96곳을 대상으로 연중 통합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낙동강유역환경청?경남도청 등 관계기관 합동점검과 민간자율감시단 등 민간단체와 함께 민?관 합동점검한다.
배출업소 점검 횟수는 사업장의 규모와 과거 위반사항 등을 고려해 업소별로 최소 1회에서 최대 4회까지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하나의 사업장에서 대기, 폐수, 폐기물 등 여러 가지 오염물질이 배출될 경우 이를 통합해 한 번에 지도?점검으로 사업자의 부담을 줄인다.
특히 갈수기, 우수기, 연휴기간 등 취약시기의 특성을 감안한 낙동강유역환경청, 검찰청 등 관계기관과의 합동점검을 확대하고, 중대한 위반행위나 고의적 위반사업장에 대해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환경위생과 환경관리담당 김중현 주무관은 "영세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도?점검과 함께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기관의 기술지원도 병행해 오염물질 배출량이 실질적으로 저감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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