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20대 총선 공천을 위한 2차 결선 경선에서 안호영 변호사와 붙었던?박민수 현역 국회의원이 경선 탈락했다.
신명 더민주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6일 밤 국회 정론관에서 이같은 2차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1차 경선에서 과반수 이상 득표가 없어 최종 후보자가 선정되지 않아 결선 투표가 치러진?안호영 변호사(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가 공천장을 받게 됐다.
이변을 일으킨 안 변호사는 이번 경선에서 신임 가산점 10%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경선은?선거구별 5만명의 안심번호를 받은 뒤, ARS전화를 통해 선거인단 모집과 지지후보 투표가 동시에 이뤄졌다.
더민주는 경선에서 과반득표자가 안나오자 상위 1·2위인 안변호사와 박민수 의원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진행해 최종 후보자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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