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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타스 면세점, 한국스포츠복지진흥원과 MOU 맺어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03-17 11:04

저소득 취약계층 돕기위해 상호 협력키로
지난 15일 한국스포츠복지진흥원 고광인 이사장(왼쪽)과 이승규 엔타스 부사장(오른쪽)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스포츠복지진흥원)

사단법인 한국스포츠복지진흥원(이사장 고광인)과 엔타스(사장 박노봉)는 지난 15일 진흥원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인천지역의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스포츠복지 및 재활복지 실현을 위해 상호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네트워크를 통한 상호간 협력사업을 강화하고 매출의 일부를 저소득 지원사업에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등 구체적인 실천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한국스포츠복지진흥원은 지난 2006년에 설립돼 저소득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에게 다양한 스포츠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 요양원, 장애인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스포츠강사를 파견하는 사업 및 바우처사업 등을 하고 있다.

또한 엔타스는 면세사업뿐 아니라 샷뽀르, 경복궁, 송도한옥마을 등 여러 외식사업으로도 유명한 기업으로 지난 2014년 7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 면제점을 오픈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5월에는 구월동에 시내 면제점을 여는 등 외국인의 편리한 소핑과 인천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MOU)를 통해 인천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앞장서기로 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전시킴으로 스포츠복지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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