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3시26분쯤 충남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박모(69)씨의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58㎡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6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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