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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주민센터 월1회 치매검진 실시

[=아시아뉴스통신] 박주연기자 송고시간 2016-03-17 09:30

전체 치매의 10~15%가 초기 원인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주민들의 치매 예방, 치료에 적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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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전문 간호사와 임상심리사가 12개동 주민센터를 월1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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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동작구에 따르면 지난해 각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치매검진을 실시한 결과 주민들의 호응이 좋아 올해부터 전 동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실시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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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장소를 마련한 12개동은 정해진 날짜에 정기적으로 검진을 실시하며 장소가 협소한 3개동(노량진2동, 신대방1동, 상도4동)은 상·하반기로 나눠 비정기적으로 검진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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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동 주민센터 기준 월1회지만 경로당과 가정방문 검진까지 실시하는 동작구 치매지원센터는 매일 오전, 오후로 방문 진단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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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숙 건강관리과장은 "가장 좋은 치매 예방법은 조기발견이다. 최대한 가까이 주민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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