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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남편 요리교실 운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곽정일기자 송고시간 2016-03-17 09:45

서울 금천구청 심벌마크.(사진제공=금천구청)

서울 금천구가 요리에 관심있는 남편들을 대상으로 '남편요리교실'을 시범운영 한다.

17일 금천구에 따르면 ‘요리하는 남자가 대세’라는 구호로 요리교실을 통해 남성들의 요리에 대한 관심과 실력을 키워 가사에 대한 의식전환을 도모하고자 기획했다.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약을 맺어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남부여성발전센터에서 조리실과 요리강사 등 제반사항을 제공하고 시흥4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프로그램 홍보 및 수강생 모집 등의 운영을 맡는다.

정태준 시흥4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남편들이 요리교실을 통해 가족과 가까워지고, 여러 사람을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주민을 위하고 주민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의는 4월부터 6월까지 2달간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남부 여성발전센터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시흥4동 주민센터에 방문신청하거나 금천교육포털(http://edu.geumcheon.g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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