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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다음달 15일부터 주요관광지 관람료 인상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6-03-17 11:21

김삿갓문화제행사 중 조선시대 과거제 지방향시 재현(사진제공=영월군청)

강원 영월군은 주요관광지 관람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관람료 인상을 다음달 15일부터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관광지 요금 인상 및 운영방안 검토를 위해 지난해 6월 전문기관에 이용료체계 타당성 용역을 의뢰한 결과, 관광지 관람료 수익구조 개선과 주요시설 개보수 등을 통한 관람환경 개선을 위해 요금 현실화가 불가피하다고 판단, 군의회 조례 의결을 거쳐 관람료 인상을 최종 확정했다.


이에 이번 요금이 인상되는 관광시설은 동강사진박물관, 난고김삿갓문학관, 별마로천문대, 장릉, 청령포, 고씨굴 총 6개소 성인 일반기준 ▶동강사진박물관과 난고김삿갓문학관이 1000원에서 2000원으로 ▶별마로천문대가 5000원에서 7000원으로 ▶장릉이 1400원에서 2000원으로 ▶청령포 및 고씨굴이 2000원 및 3000원에서 각각 1000원씩 인상되며 한반도지형 주차장 주차요금도 추후에 인상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추후 군 홈페이지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조삼식 박물관 담당은 “영월군 대표 관광지의 요금 현실화를 통하여 박물관고을 영월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정문화재의 소중한 가치 계승과 함께 관광객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보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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