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올해 북부 5대 핵심도로에 도비 722억 원을 투입한다.
도는 17일 광암~마산 구간 현장사무실에서 홍지선 경기도 건설국장 주재로 '2016년도 경기북부 5대핵심도로 추진점검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에 722억 원을 투입, 원활한 추진에 힘쓰기로 했다.
현재 경기북부지역의 국토계수당 도로보급율은 0.94로 전국 17개 지자체 중 최하위다. 이에 도는 북부 5대도로 사업을 추진, 경기북부지역의 도로 인프라 개선에 집중적인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도는 올해 총 72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377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홍지선 건설국장은 이날 "이 사업은 미래 통일시대를 이끌어갈 경기북부의 혈관 역할을 할 지역 발전의 초석인 만큼 도민들의 기대도 크다"면서 "앞으로의 과제는 선택과 집중의 원칙을 통해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함은 물론, 국비확보 등 중앙부처와의 지속적 협의를 실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지선 건설국장과 도 관계자를 비롯해, 파주시, 양주시, 포천시, 동두천시, 연천군의 사업담당자, 시공·감리를 맡은 감리단장, 현장소장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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