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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민소통 채널 시동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3-17 11:32

생생감성 현장토크∙시민공감 원탁토론 개최
경남 창원시는 '2016 시민소통계획'을 수립하고 ‘생생감성 현장토크’와 ‘시민공감 원탁토론회’를 상반기 중에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생생감성 현장토크’가 한 시대 한 공간에서 살아가는 진솔한 안상수 시장의 이야기를 통해 시민의 삶에 스며드는 감동의 소통 행정을 몸소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시민공감 원탁토론회’는 시정의 주요 이슈에 대해 시민이 참여, 민?관이 함께 최적의 결론을 도출해내는 소통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 개최되는 ‘생생감성 현장토크’에서는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청년’을 주제로 이야기 한다.

청년기의 꿈과 열정,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최근 청년층이 겪고 있는 교육?취업?창업?주거 등의 현실에 대해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청년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게 된다.

창원시는 올해 초 간부회의에서 창원이 미래 지속가능한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창의력의 원천이자 품위 있는 삶의 키워드인 문화예술을 한 차원 높게 발전시킬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문화예술특별시’에 대해 언급한 적 있다.

오는 6월쯤 대규모 숙의형 원탁토론회를 열어 문화예술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공감 원탁토론회’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중요하기 때문에 오는 4월쯤 원탁토론회 참가자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안병오 창원시 기획담당관은 "시민들의 참여는 시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며 "시민과 한 발짝 더 다가가기 것이 소통의 첫 걸음이라고 생각해 올해도 다양한 주제로 소통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부연하며, 시민과 소통하고 지혜를 모으는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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