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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정부3.0 우수기관 마크 현판 제막식 가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6-03-17 11:59

서민자녀 맞춤형 교육지원사업·채무 제로화 등 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가 받은 정부3.0 우수기관 표창.(사진제공=경남도청)
경상남도가 16일 오후 류순현 행정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도청민원실에서 ‘정부3.0 우수기관 마크’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정부3.0 우수기관 마크는 행정자치부가 지난 3월초 2015년도 정부3.0 추진실적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에 깃발과 함께 수여한 것이다.

우수기관 마크는 도청민원실에, 우수기관 깃발은 도청정문 주 출입로에 가로기로 게양했다.

경남도는 지난 해 정부3.0 평가에서 홍준표 도지사 취임 이후 혁신과제로 추진한 ▶예산절감을 통한 채무 제로화 ▶서민자녀 맞춤형 교육지원사업 ▶고층건물 층간소음 등 환경분쟁조정 무료서비스 운영 ▶공동주택 선제적 상시감사시스템 운영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1억 5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도 확보했다.

류순현 행정부지사는 “정부3.0 우수기관 선정으로 도민 자긍심을 높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정부3.0 추진에 더욱 매진해 도민 일상생활에서 더 많은 편리함과 행복감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더 많은 도민들이 정부3.0 추진성과를 체감하고 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정부3.0 우수기관 마크와 깃발을 서부청사와 직속기관, 사업소에도 부착할 예정이다.

아울러 월간 도정소식지인 ‘경남공감’과 도청 홈페이지 등에도 우수기관 마크를 게시해 우수기관 선정과 정부3.0을 널리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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