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성신여대, 발레리나 김주원 교수 등 강의 '무크' 개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16-03-23 11:43

성신여대가 한국을 대표하는 발레리나 김주원 교수(무용예술학과)와 유학(儒學)을 공부한 김용재 교수(한문교육과)의 강의를 ‘무크’(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로 제작해 선보이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무크’는 일반 대중을 상대로 진행되는 양방향 온라인 무료 공개 강좌다.

성신여대는 최근 이 대학의 특성화분야인 문화·건강복지에 기반한 ‘성신 무크(MOOC) 10개년 계획’을 수립했으며, 두 교수의 무크 강좌는 이 계획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김주원 교수의 강좌는 발레이론과 실습을 접목한 내용, 김용재 교수의 강좌는 한자어를 통해 본 우리 동양문화의 정체성과 관계성을 찾아보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심화진 총장은 “두 교수의 무크 강좌를 포함해, 앞으로 3년에 걸쳐 다른 교수들의 무크 강좌 10여 편을 제작해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