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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충남 청양대학에서 열린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예산군 대표 이지현(왼쪽)·구승희(오른쪽) 주부가 시상식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제공=예산소방서) |
충남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예산 대표로 참가한 주부 구승희·이지현 씨가 3위를 차지했다.
예산소방서(서장 이일용)는 지난 7일 청양대학 해오름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예산 대표로 참가한 주부 구승희·이지현 씨가 이같이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환자 등 응급환자 발생 시 구급차 도착 전 최초 발견자인 도민이 취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의식 확산으로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각 소방서 대표 15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자동제세동기를 활용한 2인 심폐소생술(CPR)과 정확성, 팀워크, 숙련도, 기록지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서에 따라 3개 팀을 선정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구승희 주부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위급한 상황 발생 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고 많은 분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울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