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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충북 단양교육지원청 학교급식점검단이 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를 불시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단양교육지원청) |
충북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대수)이 학교급식점검단을 구성해 급식 식재료 납품업체와 급식현장의 위생상태를 불시에 확인·점검에 나섰다.
단양교육지원청은 8일 오후 Wee센터에서 ‘2016년도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에 관한 협의·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교육청, 자치단체, 시민단체, 학부모 등 12명으로 구성된 학교급식점검단은 지역 초·중·고등학교에 급식 식재료를 납품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연 6회 이상 불시에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수시로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게 된다.
이날 급식점검단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1곳을 불시 점검한 후 학교 식중독 등 위생사고 발생 방지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급식 점검에 민간인이 참여하고 식약처 합동점검이 강화되는 등 학교급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급식점검단 운영과 학교 식중독 등 위생,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한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