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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암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최 "암없는 세상을 위하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4-08 16:13

자료사진.(사진제공=대한암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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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과 극복에 앞장서고 있는 대한암협회의 50주년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8일 정오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대한암협회 창립50주년 사사 발간'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암 으로부터 벗어난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 국민보건 복지향상에 기여하고자 1966년 4월9일 창립된 사단법인 대한암협회의 50주년을 축하하고, 미래 50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암협회 안윤옥 상임고문, 구범환 전 회장, 노동영 신임회장, 국립암센터 이강현 원장, 대한암협회 송지헌 부회장, 대한암협회 이광영 고문, 전남대병원 김영진 교수가 참석했다.

행사는 대한암협회의 50년사와 암에 대한 인식조사 보고서 및 발전방향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감사장 증정, 신임회장 인사, 대한암협회 미래 50년 비전 선포 등 순서로 진행됐다.

암을 퇴치하기 위한 자원봉사를 목적으로 1966년 4월에 창립한 대한암협회는 국내 유일의 암 관련 비영리 민간단체로 지난 50년 동안 암 예방 조기 발견 및 치료에 관한 암 퇴치사업을 꾸준히 수행함으로써 국민 보건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국제적으로 암 퇴치 운동에 협력해 왔다.

특히 유방암 의식 향상 캠페인 (핑크리본), 암 예방을 위한 식생활 사업, 유아흡연예방교육 사업, 암 환자를 위한 식생활 연구 사업, 희망 나눔, 아름다운 나눔 캠페인, 대장암 (골드리본) 캠페인 등 연속사업을 지속 추진해온 결과 국민들에게 암의 예방 및 치료에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대한암협회의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국민들은 막연한 두려움을 주는 질병이었던 암에 대한 편견을 극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암 환자와 가족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게 됐다.

한편 대한암협회는 암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 봉사하는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암 치료 생존률을 더욱 높여 국민 보건복지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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