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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경북 봉화 상운초등학교 학생들이 '저작권 체험교실'을 통해 저작권 바로알기를 체험활동을 통해 익히고 있다.(사진제공=상운초등학교) |
경북 봉화 상운초등학교(교장 강희태)가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학생을 대상으로 저작권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저작권의 중요성을 익혔다.
8일 있은 저작권 체험교실에는 3~6학년 학생들이 참여했다.
저작권체험교실은 이날 저작권에 대한 개년 설명시간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중순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상운초등학교는 저작권 교재와 체험 게임프로그램 등을 통한 저작권 바로알기, UCC 직접 제작을 통한 홍보캠페인 등 저작권 지킴이 역할을 선도적으로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저작권체험교실은 상운초 연구 담당 주광혁 교사가 주도적으로 마련했다.
주 교사는 저작권 교육을 비롯 정보윤리교육에 대한 공헌으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학생들의 정보문화 개선에 노력해 왔다.
주 교사는 "갓 태어난 아기부터 일상적으로 저작물을 이용하고 청소년 학생들이 저작물을 만들고 공유하는 시대에 따라 저작권에 대해 배워 바람직한 문화 생산과 소비 능력을 갖추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상운초는 문화와 예술이 국가성장의 원동력인 시대적 요구에 걸 맞는 인재 육성을 위해서는 저작권의 개념과 인식에 대한 교육이 중요하다는 판단하고 이를 교육과정에 반영키 위해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저작권체험교실 지원'에 참여해 선정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