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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사회돌봄계층 소통UP 프로젝트 스타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4-08 17:33

8일 창원시 성산구에서 올해 특수시책으로 시행하는 ‘사회돌봄계층 소통 UP 프로젝트’에 경일여고 학생들이 참여, 장애인식개선과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이명옥)는 8일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가자! 배려와 나눔의 창원광역시~ 사회돌봄계층 소통 UP 프로젝트’ 일환으로 경일여고 학생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식개선과 체험활동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휠체어?시각장애?점자블럭 등의 편의시설 체험과 다양한 오감체험을 통해 장애인이 겪는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을 직접 느끼고 체험함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발생예방의 중요성?편의시설의 필요성 등을 함께 공감하는 기회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시각협응체험, 흰지팡이 사용법, 점자쓰기 등 시각체험활동 등을 통해 “보인다는 것만으로 감사함을 느끼는 하루였다. 오늘 체험을 통해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 점자블럭의 중요성 등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회돌봄계층 소통 UP 프로젝트는 올해 성산구 특수시책으로 민?관협력을 통해 우리사회 돌봄대상인 아동, 노인,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교육?체험?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특히 배려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사회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사회돌봄계층 소통 UP 프로젝트는 민간기관인 경남청소년종합지원본부, 경남노인보호전문기관,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창원시성산노인복지관이 업무협약을 통해 강사지원, 프로그램지원 등 공동노력하게 된다.

성산구는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이번 달 중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과 체험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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