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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구미대학교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간호학과 학생들이 촛불을 들고 경건하게 서 있다.(사진제공=구미대학교) ? |
이날 간호학과 2학년 172명의 선서생들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상징하는 촛불점화와 나이팅게일 선서문을 낭독하며 전문 간호인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서약했다.
조영인 구미시간호사회장은 격려사에서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정신을 이어받아 실천하겠다는 다짐의 시간"이라며 "어렵고 힘든 길이지만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매우 가치있는 직업인 만큼 전문 간호사로서의 소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창주 총장은 "스스로 택한 길에 자부심을 갖고 병원 실습에 나가서도 오늘의 선서식을 통한 여러분들의 다짐과 약속을 잘 되새겨 간호사로서의 발전과 성숙의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대 간호학과는 2014년 4년제 정규 학사학위과정으로 승격돼 지역 간호분야 전문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선서식에는 정창주 총장을 비롯 조영인 구미시간호사회장, 구건회 구미보건소장 등 의료인사와 교수진,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