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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알리미’ 앱 읍면별 방문홍보활동 ‘성과 좋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6-04-08 17:40

함양군 관계자들이 ‘함양알리미’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앱서비스 방문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함양군청)

임창호 경남 함양군수 민선 6기 공약사업으로 만든 ‘함양알리미’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시행한 앱서비스 방문홍보활동이 성과를 거두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해 스마트기기를 통해 정부 3.0 핵심과제인 소통과 공유를 실현하고 민관이 소통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함양알리미’를 만들어 올해 1월1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함양군은 실질적 이용률을 높이고 이해를 돕기 위해 방문홍보활동이 절실하다고 보고 지난달 2일부터 이달 5일까지 1개월간 함양농업대학입학식, 귀농귀촌전문교육장, 면별 이장회의장 등 각종 행사장을 찾아 800여명을 대상으로 사용법을 설명하고 앱설치를 지원했다.

특히 귀농?귀촌 등 관외 전입자와 연령대가 낮은 주민은 상당한 관심을 보였으며, 방문당시엔 앱을 이용하고 있지 않던 군민이 방문홍보 이후 앱 이용이 크게 늘어나 지속적인 활성화가 기대된다.

실제로 방문홍보활동 전 앱 다운로드 수는 500여건이었으나 홍보 후 1000여건 이상으로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공공기관에서 무분별하게 개발해, 민간중복?활용저조 등으로 중단 또는 폐지되는 공공앱서비스가 2015년 기준으로 500여개에 달한다.

이런 가운데 이번 함양알리미 앱서비스 방문홍보와 이용률 확대는 군민과의 소통활동에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진염립 함양군 행정과 정보전산담당은 “고령의 노인이 많아 직접 눈을 맞추며 홍보 활동하는 점이 효과가 있었다”며 “앞으로 군민은 물론 출향인까지도 마을소식, 행정소식, 향우회 소식을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각종 교육과 행사 시 지속적인 홍보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함양알리미는 마을소식 260여건, 향우회소식 13건, 행정소식 약 6000여건이 등록돼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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