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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심곡서원 인문학브런치 강좌 개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6-04-08 17:46

'한중일 근세사' 등 4개 주제로 운영

경기?용인시는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으로 선정된 '심곡서원에서 문화유산의 향기를 느끼다'의 강좌 프로그램으로 '심곡서원 인문학브런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8일 시에 따르면 강좌는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중?일 근세사', '유교인물사', '한국건축사', '한국사' 등 4개 주제로 운영한다.


올 상반기에는 역사교육 전문가인 배기성 강사의 '결정적 순간! 최근세사 한?중?일 드라마틱 삼국지' 강좌가 진행된다.


일정은 오는 19일~6월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근세기 동아시아의 역사적 순간에 대해 10차례 열린다. 수강료는 5만원.


수강 신청을 하려면 주관사인 A&A문화연구소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윤재순 문화관광과 팀장은 "다양한 문화유산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심곡서원만의 특성화된 인문학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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