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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대구음식문화 해설사 양성교육 수료식 모습.(사진제공=계명문화대학교) |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는 '대구음식문화 해설사 양성사업' 교육기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대구시에서 공모한 이번 사업에 계명문화대는 교육기관의 역량과 유사사업 추진실적, 교육목적의 적합성, 교육내용의 충실성, 효율성, 창의성, 활용도, 교육장의 교육환경 및 교육운영의 기대효과 등의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대구음식문화 해설사 양성사업'은 다음달부터 오는 6월까지 1, 2차수로 나눠 각각 50명씩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대구음식문화에 대한 역사적인 의미를 담은 이론 및 실습, 현장교육 등이다.
구성은 음식문화해설을 위한 지역음식 역사성과 변천사, 대구음식의 스토리텔링의 방법과 기법, 스토리텔러 속 문화 찾기, 대구 10미 역사소개와 음식문화해설사의 역할과 활성화 방안, 현장체험교육, 대구음식관광박람회 기간 중 스토리텔링 대회 참가 등으로 이뤄져 있다.
올해 교육대상인원은 지난해 2배인 100명으로 늘여 양성할 예정이다.
문화관광해설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대구식객단 등 음식문화에 관심 있는 대구시민이면, 신청을 통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수료증도 발급된다.
김윤갑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역량을 키워 대구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대구음식의 역사성 및 전통성에 대해 원활하고 깊이 있는 해설이 실현되기를 바라며, 대구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귀한 교육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