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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차정섭 함안군수는 대산면 장암농공단지에 소재한 대광산업(주)(대표이사 김소용)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불철주야로 현장행정을 실천하고 있는 차정섭 함안군수는 7일 대산면 장암농공단지에 소재한 대광산업(주)(대표이사 김소용)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차 군수의 방문은 기업의 애로·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유치기업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차 군수는 김소용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과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12년 설립 이후 알루미늄합금, 자전거 조립 제조업으로 연간 154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지역중소유망업체인 대광산업(주)는 지난해 2월, 대산장암농공단지에 45억원을 투자해 총면적 4620㎡ 규모의 부지에 생산 공장과 본사를 이전하는 투자협약을 경남도와 군과 체결했다.
이어 같은 해 10월, 공장 수주물량 증가로 동일 단지 내에 30억원을 투자해 4630㎡ 부지에 제2공장을 건립하는 증액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관내 거주하는 자를 우선 고용하도록 해 지난 1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군청에서 갖고 함안군민 13명을 포함한 자전거 조립원 15명을 채용했다.
차 군수는 “투자협약 체결이 실제 투자로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업의 애로·건의사항을 파악하고 철저한 사후관리 등의 행정적 지원과 함께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으로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4년 7월, 민선6기 출범 후 ‘지역상생 기업육성’을 군정목표로 안정적인 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제도개선과 투자유치 홍보활동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현재까지 총 7개 업체와 투자금액 1225억원, 고용인원 721명 규모의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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