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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유통, 산지유통 종합평가 '최우수' 선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4-09 10:19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 전경.(사진제공=합천군청)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대표 장문철)이 2016년 산지유통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조직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산지유통종합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전국에서 신청한 139개 조직 중 134개 조직을 대상으로 규모화, 조직화, 전문화, 부가가치 건전성, 통합사업역량 등 5개 평가항목 13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합천유통회사는 지난해 경기침체 속에서도 양파, 마늘, 딸기, 수박, 쌀, 가공식품 등 지역 내 우수 농?특산물을 e-마트, 현대그린푸드, 롯데백화점, 종가집 등 대형유통업체와의 거래를 통해 362억원의 매출과 함께 경영혁신을 통해 당기 순이익 4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손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는 성과를 올렸으며 최우수 조직 선정으로 산지유통활성화자금 249억원을 융자로 지원받게 됐다.

지원금 중 94억원은 무이자로 나머지 155억원은 0.5~1%의 저리자금으로 참여 조직인 관내 농협에 배정함으로써 참여 조직별 사업비 절감과 산지조직화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

또 지역 농산물의 안정된 판매 기반 구축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부가가치 창출에 상당한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유통회사 장문철 대표는 "올해 매출 목표를 400억원으로 설정하고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산지유통 활성화와 농협 등 참여 조직 간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유통회사 본연의 업무와 경영혁신을 통해 부가가치 창출로 군민과 주주의 기대에 부응하는 회사로 성장 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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