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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0개 지방정부 방문단, 창원 LG전자∙두산중공업 방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4-09 16:28

7일 창원시를 방문한 중국 10개 지방정부 방문단이 LG전자 창원공장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중국지방정부 경제?관광 컨퍼런스 방문단이 7일과 8일 이틀간 LG전자와 두산중공업을 각각 방문, 생산현장을 둘러봤다.

LG전자의 신형 프리미엄 가전제품과 두산중공업 주요 핵심 에너지 관련 생산제품에 높은 관심을 가졌다.

이번 중국 방문단은 지난 6일부터 3박4일 동안 ‘창원시와의 경제?관광 협력 컨퍼런스’ 행사를 가진데 이어 7일 창원시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인 LG전자 창원공장을 방문했다.

프리미엄 가전제품(세탁기, 냉장고, 빌트인, 청소기, 공기청정기)이 전시된 전시장을 관람하고 세탁기 생산현장을 둘러봤다.

중국 대표단은 8일 국내 유일의 발전?담수플랜트 전문기업인 두산중공업을 방문, 연간 14만톤 규모의 고품질 단조품을 생산하고 있는 단조공장과 발전소의 주요핵심 제품을 생산하는 터빈공장 등 생산현장을 시찰했다.

8일 창원시를 방문한 중국 10개 지방정부 방문단이 두산중공업을 시찰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두산중공업은 본사 내 영빈관에서 ‘창원시-중국 지방정부간 경제?관광 컨퍼런스’에 참석한 중국지방정부대표단을 환송하는 만찬행사를 가져, 중국 대표단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환송만찬에는 중국 지방정부 방문단 61명과 창원시 관계자 20명 등 모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재현 창원시 제1부시장의 환송사와 대표단 답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환송만찬에서 마안산시 리잉 정치협상회의 부주석은 “방문단 일행을 따뜻하게 맞아 주신 안상수 창원시장과 박재현 제1부시장을 비롯한 창원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하면서 "중국과의 우호?창원 경제,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현 창원시 제1부시장은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해 주신 방문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시가 ‘중국 교류 선도도시’가 되기 위해 참석하신 중국 지방정부 대표 단장 여러분이 많은 관심과 노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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