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전남 농산어촌 아이들, 세계와 소통하다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04-09 20:36

전남교육청, 한국-호주 국제화상교육 프로그램 세미나 개최

?

8일 전남교육청은 초중고 관리자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국-호주 화상교육을 가졌다.(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8일 전남도교육연구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초·중·고 관리자 및 교사 12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호주 국제교육 프로그램(화상교육)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해마다 서울 호주대사관에서 연 1회 실시되던 것으로, 올해는 특별히 호주대사관과 대구 KERIS(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열렸고, 마지막으로 시도교육청으로는 처음으로 전남에서 실시된 것이다.


세미나에서는 호주 UNE(University of New England)대학의 오명숙 교수 주관으로 호주와의 자매결연 프로그램인 AKC(Australia-Korea ConneXion)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호주 원자력 연구소 및 대 산호초 박물관과의 가상 수업 실현에 이어 이양초, 빛가람중, 남평초 운영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화상교육시스템은 화상수업(video conferencing), 인터넷 펜팔(e-pals), 학교방문(school visits)으로 구성돼,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고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신장시켜 줄뿐 아니라,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2015년도 기준으로 호주와 화상수업 진행 중인 아시아권 학교는 63개교이며 대한민국이 47개교로 이 중 전남은 8개교(고서초, 남평초 2교, 산이초, 포두초, 이양초, 옴천초, 빛가람중)이다.


박선미 미래인재과장은 “전남교육청은 향후 호주 NSW(뉴 사우스 웨일즈주) 교육청 및 UNE대학과 MOU를 체결해 화상교육의 활성화와 교사 교류에 힘쓸 예정이다”며? “전남의 학생들이 화상교육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함으로써 미래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