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 군산경찰서 공조로 경찰청이 주관한 ‘도심부 교통기반시설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17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8일 군산시에 따르면 사업 선정으로 노후화된 도로소통용 CCTV를 전면 교체하고, 미장도시개발지구 신도시 개발 확정에 따른 첨단교통시설물과 광자가망 추가 구축, 버스정보시스템 개선 등 센터시스템을 보강한다고 밝혔다.
경찰청에서 추진하는 도심부 교통기반시설 구축사업은 인구 20만 이상 5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심부 첨단교통관리 및 방범 재난관리를 위한 다양한 도시관리시스템 도입?운용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따라 교통정보센터 CCTV, 자가통신망, 소방긴급차량출동시스템 구축 등 교통기반시설 지원을 추진한다.
한편 군산시 교통정보센터는 지난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국토교통부와 경찰청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응모한 결과 4차례 선정돼 국비 85억원을 확보하는 등 지속적인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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