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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봉화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경북 봉화군(군수 박노욱)이 12농가에 3억3000만원을 저리융자 지원해 주민소득 자립기반을 구축한다.
봉화군 주민소득지원기금 선정위원회는 지난 7일 융자대상 선정회의를 갖고 이같이 의결했다.
이번에 1차로 선정된 사업대상자는 과수원 개원, 농지구입, 버섯재배자금 등 사업으로 개인 신용 및 담보 능력에 따른 융자 실행 가능액 범위 내에서 농협은행(주)봉화군지부에서 연2% 이율로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방식으로 융자금을 상환하게 된다.
선정위원회 위원장인 김동룡 부군수는 "주민소득지원기금이 농가의 소득원 개발과 주민들의 자립기반을 구축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선정된 융자대상자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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